제 동생은 20년전에 유럽배낭여행가고 싶다고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고 여행을 갔습니다.
삼성은 퇴직자를 다시 받아주지 않아서 돌아와서 다른 회사에 취업했지요(원 회사보다 여러모로 처우가 나쁜회사)
그때 엄마, 아빠, 저 모두 반대하고 말렸지만 말을 안 듣더라구요..
그냥 동생 인생인가보다 하셔야 될듯해요.. 그리고 지금 외국 다녀와서 더 잘되실것 같아요
제 동생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죠?
몇개의 한국회사를 거쳐서 외국회사로 취업해서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시민권자 되었고, 아예 정착해버리더라구요..
삼성은 퇴직자를 다시 받아주지 않아서 돌아와서 다른 회사에 취업했지요(원 회사보다 여러모로 처우가 나쁜회사)
그때 엄마, 아빠, 저 모두 반대하고 말렸지만 말을 안 듣더라구요..
그냥 동생 인생인가보다 하셔야 될듯해요.. 그리고 지금 외국 다녀와서 더 잘되실것 같아요
제 동생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죠?
몇개의 한국회사를 거쳐서 외국회사로 취업해서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시민권자 되었고, 아예 정착해버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