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희 · 다양한 주제에 관심많은 에디터
2022/02/23
에디터님의 자료설명에 공감가는.. 아이둘키우는 맘입니다. 코로나재앙은 모두를 힘들게 하지만 강도의 차이는 분명 생겨납니다. 그래프는 평균수치일뿐. 
 그리고 농어촌 산업이 스마트해지고 있고 귀농을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남해가 고향인 저도 가고 싶어서 아빠께 살곳이 있냐고 했더니 한달 10만원씩 내면 수리된 빈집을 이용 할 수가 있으며 그 수익은 마을공동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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