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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3
"아무한테나 시시비비를 가려내려는 이웃"에서 제 얘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귀찮으면 속으로라도 따지고, 궁시렁거리며, 퉁퉁거림이 취미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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