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선교
2022/06/14
선교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 사명 -
부모님의 꿈이였다
부모님이 선교를 하시면서 그 속에서 너무나도 멋진 일을 하시고 많은 교회가 생기는걸 보면서 믿음이 더욱 굳건해졌다. 그래서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존경하는 마음에 나도 선교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나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깊은 소망이 있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 부모님처럼 할 수 있을까. 믿음이 부족한건지 내 자신에 자신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담 석사를 하면서 더욱더 상담으로 통해 영혼을 구하는 일을 너무나도 사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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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을 다름사람에게 공유하고 선한 연향력을 끼치길
중국 16년 미국 5년 유학후 하늘샘 크리스천 국제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학교 다니면서 방학때 중국에서 3년동안 암송캠프 디렉터로 사역을 했고,
상담 석사졸업하면서 자존감을 올리는 블로그 활동을 할려고 합니다 ㅎㅎㅎ
선한 영향력! 재미있게 기분좋게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