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장미쌀 ·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래요
2022/04/11
정신분열 이라는 병의 이름이 조현병으로 바꾼 의사분의 인터뷰를 봤다. 이 병은 뇌의 시냅스의 연결이 바르지 않으면서 자라면서 각 증상의 순서를 거치며 더 나빠진다고 하시더라 ...그래도 눈에 띄게 이상하네  알게 되면 약물의 효과도 크지만 안으로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더 조용해지면서 약물도 안 듣는다고...어쩌다 그리 되었을까?  세상에  다 같이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세상살이에 대한 답을 모르는 흔들리는 존재로 하나씩 채워가고 배우가는 1인입니다
48
팔로워 1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