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은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처음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유치원에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을 하지 않다가 아이 키우고 나서 다시 일을 시작한 계기로 어린이집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어린아이만 보면 너무 이뻐 하고 좋아해서 저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다녔어요.
지금 현재도 어린아이만 보면 귀엽고 이쁜건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힘이 드네요..
어린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피로함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때론.... 가끔씩 내려 놓고 싶은 심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로써의 직업으로는 너무 좋아요.
특히 결혼한 여성이고 아이를 키워본 여성이라면 어린이집교사라는 직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어릴때 부터 어린아이만 보면 너무 이뻐 하고 좋아해서 저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다녔어요.
지금 현재도 어린아이만 보면 귀엽고 이쁜건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힘이 드네요..
어린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피로함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때론.... 가끔씩 내려 놓고 싶은 심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로써의 직업으로는 너무 좋아요.
특히 결혼한 여성이고 아이를 키워본 여성이라면 어린이집교사라는 직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