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0
앞으로 주가가 계속 하락한다는 의미겠죠. ㅡㅡ; 누군가의 말처럼 줍줍 기회가 될 수도 또는 아닐 수도 있고요. 주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