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6/19
빵을 좋아하면서도 만들수는 없다보니 원없이 먹지는 못하는 저로써는 반죽이 질게 되었더라도부러울 따름입니다.  뭐 차려먹기도 귀찮을 땐 빵같은거라도 준비해놓고 편하게 먹음 좋을텐데 말이죠. 앞으론 귀찮으셔도 종종 만드셔서 올려 주심 좋겠습니다. 못먹는빵 보기라도 하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3
팔로워 473
팔로잉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