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6/24
전 이 문제는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고  그냥 없어지면 그만인 소모품으로 취급되었다는 것에 
울분을 토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21세기에 발생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파 오네요.
국민이 어느 순간에는 파렴치한 놈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국민 위에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 위에 국민이 있다는것을 정치권이 알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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