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열왕기상 17-18장

권용경
권용경 · 신앙과 삶을 고민하는 목사
2022/04/23
열왕기상 17장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가뭄을 예언.
여호와가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로 도피 지시.
엘리야가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물어온 떡과 고기를 먹고 시냇물을 마심.

여호와께서 다시 엘리야에게 사르밧으로 가서 유하라고 지시.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만남과 대화.
  - 나는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 한다. 
  - 여호와께서 "나 여호와가 비를 땅에 내리는 날가지 그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않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힘.
사르밧 과부의 순종과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은 이적.

사르밧 과부의 아들의 죽음과 엘리야를 향한 과부의 하소연.
엘리야가 아이의 소생을 호소하면서 여호와께 혼이 다시 몸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구함.
여호와께서 아이를 다시 살아나게 하심.
여인이 엘리야에게 과연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당신이 전하는 여호와의 말씀이 참인 줄을 안다고 고백.

*사르밧 과부의 아들의 죽음은 사르밧 과부의 바른 믿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열왕기상 18장 : 엘리야와 우상 숭배자들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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