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처럼 지금 임명된 사람들 다 털어대면 감옥갈 사람들 많습니다. 100여곳 가까이 압수수색을 하고 어떻게든 있는죄 없는 죄 만들려고 그 난리를 쳤는데 그런건 안보이시나요? 그렇게 털어냈는데도 만들어낸 죄가 고작 표창장 아닙니까? 그러면 50억을 퇴직금명목으로 받아먹은 곽상도는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랑 내기하실래요? 검사가 구형을 몇년 줄 것 같은가요? 곽상도는 죄값을 치루러 감옥에갈것 같습니까 아닙니까? 또 주가조작한 명백한 계좌, 증거가 있는 당선인 부인이 검철청에서 수사를 한번도 받지 않고 있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