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라일 · 아름답게 늙고싶다.
2022/04/13
천천히 한 템포 쉬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골드문.. 닉네임이 참 멋지세요! 금빛 달은 어두운 밤을 참 환하게 비출 듯 합니다^^ 잠시 쉬시며, 환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느덧 노년의 한 자락. 나이 들어 암이라는 몹쓸 병이 찾아왔으나, 슬기롭게 이겨내고 싶은... 아직은 청춘인 60대입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며, 아름답게 저물고 싶네요. 아직은 세상이 너무 따스합니다. 모든 암환자와 그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_^
10
팔로워 11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