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게 보는 힘

솔로구리
솔로구리 · 사람을 대하는 사람
2022/06/21
항상 좋은 기분과
좋은 기운이 날 두르고 있다.

나는 내 스스로 이 느낌을 갑옷이라고 부른다.

이런 느낌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스트레스 받을 일에도
불쾌함이 잠깐 내려 앉았다가도

방수코팅을 해놓은 옷감처럼
스치듯이 흘러 내려가버린다.

나의 긍정을 상상력과 결합시켜
나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을 만들었다.

이렇듯 상상하고 세상을 밝게 보는 힘은

이론적이지 않고
학술적이지 않아도

더 많은 일들에 기여하고, 해내는 법이다.

여러분들께서도 긍정적인 기분과 기운들로
단단히 온몸을 두르고

거친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따뜻하고 밝았으면 좋겠다 :)

행복하세요~!

p.s 심리학대학원 시절에 낙관성(긍정성) 검사를 해보았는데
 전체 표본 중 상위 2%에 들었다.  나의 세상을 밝게 보는 재능은 참 많은 부분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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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민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작은 계기가 되고,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리학 석사 졸업 -연애로 피, 땀,눈물 다 흘려본 경험론자 -사회생활, 인간관계 컨설턴트 -자수성가를 위한 마인드 어드바이저 -동기부여가 & 마인드 빌더 -회사원이자 지식산업 기반 회사의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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