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17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유죄"  어떤 사랑을 논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무죄네요 .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사는 시간 동안 싸움은 
이어 질 수 밖에 없고 생각해보니 모두 지는 싸움이었네요.
승 패가 중요하지 않은 싸움을 오늘도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7
팔로워 200
팔로잉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