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8
우리 해피님,
춤추시는 분이셨어요?
ㅎㅎㅎ 전 어떻게 해도 어떻게 안되는 몸치라서, 참 춤이 안되더라고요. 아아.혼자일때만 추는 그 몸부림이었다고요? 춤아니고?
ㅎㅎㅎ 나 왜 대답이 들리는것 같죠.
해피님이 너무 가까이 들어와버렸다.
자전거도 아니고,무슨 빈땡광고같이 훅들어온 해피님.
오늘 어버이날이네요.
예쁜 꽃받고 마음도 받고 어버이생각하며 울기없기.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그리고 부모로 살아내신다고 수고하셨어요.
평안한 오늘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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