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율
김 시율 · 냥이와 음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일상
2022/05/01
영업직인 저로써도 혼자 점심을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ㆍㆍ  
얼마전만 해도 7천원 정도면 왠만한건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만원은 기본이더라구요 
아는 선배가 중식이나 먹자고 간 중국집에서
짜장면 11000원 보고 기겁할뻔했어요
이젠 짜장면 한그릇 얻어먹는것도 부담스럽더군요 각자계산하자고 우겼는데도 굳이어  선배가 계산했지만 4명이서 짜장 짬뽕먹고 5만원 나왔더라구요 사는 사람도 얻어먹는사람도
불편한 현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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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같이 살고있는 우리 야옹이 자이 의 일상들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들ㆍㆍ 정치ㆍ 경제 등 같이 공유하고 애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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