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연
이의연 · 교육학 공부하는 대학원생
2022/07/07
나이가 많은 사람만 정치를 해야한다는 인식은 사회를 고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정치권에 구태적인 인물만 가득한 지금 처럼요

"정치는 개인발전이 아닌 국민과 나라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의 영역이기에 검증된 경험없이 도전과 실험을 시도하기엔 국민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

이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생물학적 나이보다 '검증된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충분한 경험으로 입증됬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요?
(물론 언급하신 분은 그 관점에서도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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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직장인, 대학원생, 교육학을 공부합니다.세상이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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