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30
어디갔다 오셨을까요?오랜만씨^^♡
어떤 희소식을 물고 오셨을까요? 
비둘기처럼 평화로운 맘은 잘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음..비둘기님이 좋겠네요.제가 님을 그렇게 기억하려구 해요. 우울은 괜찮으셔요? 저도 수업이랑 교회일이랑 살림이랑 바빠서 먼저 노크를 못드렸어요.잘 계신거 맞죠? 안부좀 전해주셔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