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하던 일을 많이 줄이고 마음을 좀 내려놨더니(?) 한결 편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대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게 되겠네요!
생판 본 적도 없는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한 안나님.^_^
안나님이 가시는 걸음 위에 항상 축복과 감사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하던 일을 많이 줄이고 마음을 좀 내려놨더니(?) 한결 편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대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게 되겠네요!
생판 본 적도 없는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한 안나님.^_^
안나님이 가시는 걸음 위에 항상 축복과 감사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
이제 계속 자주뵈면 안될까요?
오늘 비둘기이야기를 나눈데중이었는데 다른이름님이 반갑게 오셔서 밀려난 글을 찾아서 노크한거였어요. 앗..다행이다.너무 다행입니다.이제 기지개를 펴보시겠어요. 다른이름님이 너무 궁금한데요. 한자한자 발걸음좀 남겨주셔요.
크리스찬이시군요.반가워요.함께 기도할까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하던 일을 많이 줄이고 마음을 좀 내려놨더니(?) 한결 편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대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게 되겠네요!
생판 본 적도 없는 저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한 안나님.^_^
안나님이 가시는 걸음 위에 항상 축복과 감사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
이제 계속 자주뵈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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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이시군요.반가워요.함께 기도할까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하던 일을 많이 줄이고 마음을 좀 내려놨더니(?) 한결 편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대면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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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안나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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