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감사일기

제니93
제니93 · 감사일기로 나의 무의식치유하기
2022/04/25
어젯밤 오빠와 냉전하고
오늘 오후 산책하며 풀어지니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영혼
깊이 치유되기를
미안합니다감사합니다
저의 상처에 오빠영혼의 상처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옷다리고 모노노케. 히메 보는중
율동공원산책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들보니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일상생활의 일기로 내마음 치유하기 매일 긍정확언과 감사일기로 꿈을 이뤄짐을~~
33
팔로워 11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