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25
미혜님의 글을읽다보니 저도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먹먹해
집니다   가정의달  5월이 다가와서그런가요
부모님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미혜님의 마음에 너무 따뜻함이 느껴져요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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