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갔는데 꽃이 활짝 피었네요.

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24
오늘 휴일이라서 동네 산책하러 집 앞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일요일이고 날씨도 무척 좋았어요.
봄은 봄이구나 라고 느낀게 튤립이 형형색색 만개하여 정말 겨울이 언제였나 싶네요~^^
수목원 안내요원이 정말 이상하다 싶은게 야외인데도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은 저 예쁜 꽃을 따고 놀아도 제지를 안하더라고요. 그 안전 요원은 수목원이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고 오로지 코로나에 때문에 겁에 질려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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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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