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나 뉴스를 보면 당연 첫번째 이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될것이다.
대한민국 역시 암울한 근현대사를 거쳐 6.25 전쟁이라는 큰 아픔을 가진 국가이다.
우리 역시 전쟁을 겪어 봤기에 전쟁이라는 것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은 국가를 막론하고 절대 일어하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근데 요즘 나의 모습은 어떤가.
처음 전운이 감돌때 나는 전쟁으로 인한 해당국가의 아픔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부터 걱정하였다.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됐을까?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나늘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