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2/30
최근에 지인들이랑 만나 이야기 하는데
부업 이야기가 나왔어요.
다들 주변에서 유튜브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부업이었다가
본업이 된 분들도 있고 성공담을
듣다 보니 부업을 안 하는 제가
뭔가 뒤처진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부업으로 뭔가
할 일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대화가 기억나네요.

요즘엔 정말 부업이 필수인가봐요.
유튜브는 부담스러워서 글쓰기를
좋아하니 얼룩소를 시작하긴 했는데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 많이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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