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부업...부업....온통 부업 얘기 뿐이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블로그라서 아직까지 어떤 주제를 다룰지 방향성을 정확히 잡지못해 블로그의 최적화를 위해 제가 현재 하고 있거나, 과거에 경험이 있었던 부업들의 경험담을 포스팅으로 작성해놓았는데 그게 검색으로 유입이 되는가봅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부담해야하는 대출이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경기도 어려우니 예전만큼의 돈을 벌수가 없어서 원래 하던 본업으로 예전의 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투리 시간을 내어 할수있는 글쓰기 부업이나 재택부업등을 검색하는것이겠지요....
`블로그로 어떻게 수익을 낼수있는지?`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고, 심지어는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져있는 지금 이 `얼룩소`로 부업을 해볼려고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꾸준히 늘어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부업으로 얼룩소를 검색해서 들어올만큼....부업이 그만큼 절실하다는 얘기인걸까.......
늘어나는 부업 검색 유입량에 좋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서글프기도 한 상황입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소일거리로 부업을 한다면 좋겠지만.....하루종일 본업에 시달릴면서 이제 정신과 육체가 쉬어야할 그 시간조차도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을 찾아보고 해야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지금 대부분의 서민들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저희 친구들사이에서도 요즘 부업얘기가 부쩍 많이 나옵니다.
저와 휴대폰을 파는 친구야 자영업을 오래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보다 심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부업에 꾸준히 관심히 있었지만, 최근에는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조차도 부업을 물어보거나 이미 저녁부업을 시작한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저녁에 대리운전
수지님도 내년에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미주농님, 내년에는 본업도 잘 되고 요번에 시작하는 일도 잘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미주농님, 내년에는 본업도 잘 되고 요번에 시작하는 일도 잘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