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2/11
난 그래

남들은 저래도
난 이렇더라
이상하다 생각해도
어쩔 수가 없어
이게 나인걸
남에게 피해가
안되는 선에서
내 마음대로 살 거야
이런 나를 
내가 사랑하고 존중해
내가 나를 믿으므로
누구의 이해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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