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일지 조언일지..
2022/10/27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오지랖이라고 할지
조언으로 그냥 넘겨야되는거지.
선을 넘은듯 해서 기분을 좋지않아서요
집에를 와서 세탁 바구니에서
신랑 런닝을 보고서.
나이도 있는데 저런걸 입히냐고
너는 너에 남자 좋은거 입혀라라고
신랑 지인 언니가 한소리하는데..
안에 입는거고 작업하고 작업복위에 입어서
저렴한거고 산건데.
속옷으로 한소리 들으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왜 그런 오지랖 넓은 조언을 해주시는거지..ㅠ
제가 예민한걸까요? 갈수록 이런식에
선을 살짝 살짝 넘는데.
기분나쁘지않게 저도 한마디 어찌
해야할지.. 조언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거리를 멀리하게 되네요ㅠㅠ
조언으로 그냥 넘겨야되는거지.
선을 넘은듯 해서 기분을 좋지않아서요
집에를 와서 세탁 바구니에서
신랑 런닝을 보고서.
나이도 있는데 저런걸 입히냐고
너는 너에 남자 좋은거 입혀라라고
신랑 지인 언니가 한소리하는데..
안에 입는거고 작업하고 작업복위에 입어서
저렴한거고 산건데.
속옷으로 한소리 들으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왜 그런 오지랖 넓은 조언을 해주시는거지..ㅠ
제가 예민한걸까요? 갈수록 이런식에
선을 살짝 살짝 넘는데.
기분나쁘지않게 저도 한마디 어찌
해야할지.. 조언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거리를 멀리하게 되네요ㅠㅠ
댓글 감사해요.. 저희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반복이여서요..ㅋㅋ 술 먹고 한소리라..술주정을 저리하나 싶기도해요
저는 이런 일이 있을때 '아 진짜요?^^ 저흰 괜찮아요ㅎㅎ'라고 했을 거 같아요. 여기서 저런 상대한테 감정적으로 굴면 더 저를 헐뜯고 깎아내리더라구요. 저런 상대를 만나면 너의 말은 잘 들었고 근데 난 괜찮다라는 확고한 표현으로 끝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런 일이 있을때 '아 진짜요?^^ 저흰 괜찮아요ㅎㅎ'라고 했을 거 같아요. 여기서 저런 상대한테 감정적으로 굴면 더 저를 헐뜯고 깎아내리더라구요. 저런 상대를 만나면 너의 말은 잘 들었고 근데 난 괜찮다라는 확고한 표현으로 끝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