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8/16
본 기사를 보고 어치구니가 없어서 약 5초 동안 얼음이었다.
바다코끼리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는 문제가 안되지요
또 바다코끼리가 왜 거기에 계속 머물렀는지도 문제가 안되지요

만약에 문제가 있을거 같으면 포획해서 안전하게 살수 있는 곳에
풀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일어날지 모르는 일때문에
생명을 빼앗는다구요? 누구 맘데로요?

동물의 생명을 사랑한다구요? 어떻게요?
우리나라보다는 동물에 대한 권리를 꽤나 잘 보호할거 같은
흔히 말하는 선진국이라는 나라도 결국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락사요? 안락사라는 표현도 적합하지 않지요 그냥 죽인겁니다
인간의 편리함과 안전?이라고 할 수도 없는 뭐라 표현도 못할정도의
그 무엇을 위해서

도대체 사람은 왜 이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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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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