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28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가고, 지역 이기주의에 가족 이기주의가 만연해있죠. 결국 타인에 대한 연민과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생각으로 연대해가야 하는데. 말만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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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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