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17
돌 틈새로 빼곡~하며 올라온 조그마한 아기 꽃과 아기 고양이 그리고 몽롱한 음악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저 사진을 멍 때리듯 유심히 바라봤네요. 
저도 몽롱한 느낌을 자아내는 음악을 꽤나 좋아합니다. 김윤아의 야상곡이나 Alan walker의 Faded 같은 곡 말이죠. 잠시 음악과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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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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