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5
저는 나 살기도 바쁜 세상이라서 정치에는 통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앞에 두고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 대표를 뽑을때 저는 민심에 더 많은 비중을 두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국회의원을 뽑을때 저 같은 소시민들을 위해서 대신 일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자기들끼리 뭔가를 나눠먹는 식이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그것을 관철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민심이 당심보다 더 반영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