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27
저는 도서관이 사라지는거 반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서관이 사라지면 어둠밖에 안보이기 때문이에요.

도서관은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도서관이 계속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예전에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면서 지낸 적이 있었기 때문에 특유의 도서관 분위기를 알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독서 하나 열심히 하면 그날 하루는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 때가 아직도 생각이 나고 기억에 남아요.

도서관은 마음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도서관을 폐쇄하는건 반대라고 생각을 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3
팔로잉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