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 아래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여 사실과 일부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심한 비난 등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8년, 당시 불던 외고 열풍 바람에 기적과도 같이 모두 불합격.
2009년 3월, 1~3지망으로 적은 고등학교와 다른, 전혀 듣지도 못한 곳으로 배정받고 이른 아침 우레탄 운동장에 줄을 섰습니다. 2년만에 처음본 친구가 먼저 알아봐 주며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고 이는 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22.3.6.일 / 출근을 10시간 앞두고 또 다시 새로운 시작.
2008년, 당시 불던 외고 열풍 바람에 기적과도 같이 모두 불합격.
2009년 3월, 1~3지망으로 적은 고등학교와 다른, 전혀 듣지도 못한 곳으로 배정받고 이른 아침 우레탄 운동장에 줄을 섰습니다. 2년만에 처음본 친구가 먼저 알아봐 주며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고 이는 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22.3.6.일 / 출근을 10시간 앞두고 또 다시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