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프님이 스스로 생각하는 막연한 데드라인 시기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아 1년은 더 쉬어도 될꺼 같다.. 라는 것처럼요.
제가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가 과연 댕프님의 나이대에 그 정도로 치열하게 생각했나 싶어서 입니다. 그렇게 머리싸매지 않아도 어떻게든 잘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진지하게 임해서 생각하시는 분이니 뭘해도 저보다 잘 되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잠시 내려놔서 쉬어보세요.
사람은 데드라인만 정해지면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쉽게 안 휩쓸리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 1년은 더 쉬어도 될꺼 같다.. 라는 것처럼요.
제가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가 과연 댕프님의 나이대에 그 정도로 치열하게 생각했나 싶어서 입니다. 그렇게 머리싸매지 않아도 어떻게든 잘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진지하게 임해서 생각하시는 분이니 뭘해도 저보다 잘 되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잠시 내려놔서 쉬어보세요.
사람은 데드라인만 정해지면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쉽게 안 휩쓸리더라구요.
하유심님 처럼 데드라인을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