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당선인, 하루 세 시간 일만 시간 필요한 고졸 취업 안전망 법제화 잰걸음
☞ ‘고졸취업 안전망 10년 보장제’ 법제화 ‘첫 발’
☞ 직업계고 청년 위한 채용 안전망 10년 보장제 법제화 킥오프 미팅
☞ 강경숙 당선인•도성훈 인천교육감 등 고졸 직업교육 관계자 40명 참석
☞ 올해 법률화 작업 본격 착수…인천 교육청 안전망 실현 1호 협약 체결
☞ 강경숙 당선인, "한 명도 소외•차별 없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에 특성화고 학생들도 포함되 있어" 하루에 세 시간, 10년을 모우면 일만 시간이 된다는 '일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세상속 모든 스케쥴에 일만 시간이 농축되면 천하에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말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를 진학하는 학생들은 그만큼 직업세계에서 겪는 産災(산재) 등 각종 위험과 어려움을 짧게는 2년, 길게는 7~8년까지 유예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직업계고(특성화고) 학생들은 학생 신분 유예없이 곧바로 직업전선에 투입된다. 이제 갓 성인식을 치른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런 예측 불가한 직업환경은 버겁고 가혹할 수 있다. 직업계고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졸 취업 안전망 10년 보장제 법제화’ 모임이 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경숙 조국혁...
☞ 직업계고 청년 위한 채용 안전망 10년 보장제 법제화 킥오프 미팅
☞ 강경숙 당선인•도성훈 인천교육감 등 고졸 직업교육 관계자 40명 참석
☞ 올해 법률화 작업 본격 착수…인천 교육청 안전망 실현 1호 협약 체결
☞ 강경숙 당선인, "한 명도 소외•차별 없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에 특성화고 학생들도 포함되 있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