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여자가 오스카 배우 이선균에게 저지른 충격적 만행
☞ 박소정은 스스로 해커라 속이며 절친 김남희 뒷통수도 친 것으로 보여
☞ 용서가 안되는 이선균 협박범 두 여자는 톡톡히 죄값 치르길
☞ 배우 김의성 후배를 보내는 절망시(絶望詩) 남겨

소리장도(笑裏藏刀)란 사자성어는 겉으로 웃음을 띠고 있지만 뱃속엔 칼을 숨기고 있단 의미다. 최근 오스카 배우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고가 신상 공개된 95년생 박소정에게 이보다 적절한 표현도 찾기 어렵다. 결국 천인공노(天人共怒)할 95년생 동갑내기 이대녀 김남희•박소정 두 여자의 결코 용서 안 되는 농간이 오스카 수상 배우 겸 월클 스타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아간 뇌관으로 작용했다. 故 이선균에 따르면 3억5천을 두 여자에게 뜯기곤 사기혐의로 수사기관에 변호사를 통해 고소했지만 검•경이 자신보다 사기꾼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고 이선균이 호소했다. 하지만 검•경은 이선균의 피토하는 호소 를 무시한 채 마약범 취급을 했고 그의 극단선택을 방조 넘어 조장했다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국민 여론은 이씨를 추모하면서 일제히 검•경 수사 당국을 향해 날선 비난을 일제히 쏟아냈다. 각종 ‘사법 리스크’로 실제 수사를 받았던 당사자들이 이선균의 죽음을 발판 삼아 검찰과 경찰을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