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을때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육아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모든 아이들의 성격이 다르고 거기게 맞춰서 행동을 해줘야하니까
그 정답은 스스로 터득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아들이 둘인데..어떻게 된게 일어나면 매일 싸우고 그러네요
물론 가끔씩 뭐가 좋은지 지들끼리 신나게 놀고 웃고 하긴하던데
싸우는 행동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저의 아이들 육아 이야기 하면 너무 길어질것 같고.
육아를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높은곳에 올라가려고 하면 저도 그래 한번 해보자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러다 보면 계속 올라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내려오라고 하면 본인은 더 올라갈수있다고 짜증을 내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저도 역시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것 같아요.
과연 육아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