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뚫고 오는 크리스마스^^

빙봉마미 · 나는 소중하다
2021/12/06
집순이와 집돌이
이놈의 오미크론인지 사미크론인지 때문에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넘넘 짠한 하루네요ㅜ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을수느 없어서 집에있는 행복나무 크리스마스 나무로 변신도 시키고
테이블보하나 장만해서 코스트코책상에 덮어 주었더니 ㅋㅋㅋㅋ 대변신이네요^^;;;
슬라임을 하나 개봉해서 만들기하는데
둘찌도 누나따라 슬라임피자 만들었다네요^^;;;
딱봐도 누가 만들었는지 아는 비주얼이지요?? ㅎㅎㅎㅎ
코로나가 이렇게 길어질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제 백신패스도 시행되고 뭔가 점점 조이는 느낌이 드는데...
다시 예전처럼 마음껏 나가고 밥먹고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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