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대학교 배움의 결실은?
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기초 학문을 기반으로 세상에 필요한 전문 지식들을 나누어 세상에
적용하기 위한 지식을 배우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20~30년 전의 대학 졸업장은 전문/선진 지식인으로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이치/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는 증명서였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 전은 세상의 이치/원리를 아는 사람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치/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 적어 대학의 졸업장은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적용하기 위한 지식을 배우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20~30년 전의 대학 졸업장은 전문/선진 지식인으로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이치/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는 증명서였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 전은 세상의 이치/원리를 아는 사람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치/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 적어 대학의 졸업장은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대학 졸업장이라는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고, 세상의 이치/원리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많은 지금이기에 대학 졸업장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보다는 다른 방안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배우는 대학 지식과 10년...
세상의 수많은 이슈들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공유하여 대면식이 없는 모든 사람들과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