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재미없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여서 이해가 될 때까지 여러번 읽고 질문도 했으면 한다. 알게 모르게 삶이 힘든 경우가 이런 문제없어보이는 것에서 발견이 되곤한다.
    
이름에서, 씨앗을 뿌리고 길러 열매 맺고 익어가고 추수하고 겨울엔 그양식으로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낮만 있어서 해가 계속 비추고만 있다면?
밤만 있어서 어둡기만 하다면, 

낮에는 일을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해야 삶을 유지하기에 무리가 없다.
아마도 이런 사계절에서 이루어져야할 일들이 할 수 없게될 것이다.
음과 양이 바로 이런 순환을 말한다. 

이름속 음과 양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예를 들어 이야기해본다. 

음적인 기운으로만 지어진 이름의 경우 대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