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단 능력이 좋아야지 돈을 많이벌고
그러니까 좋은대학가서 좋은직업을 얻어야지
성공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아이의 꿈을 존중하며 스트레스 받지않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면 놀고싶어도 못놀지만
어릴때 신나게 놀수있을 만큼 놀아야
어른이 되었을때
학창시절에 대한 매우 좋은 추억이
많이많이 남겨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무조권 10대가 불행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게가 좋으면 공부가 아니더라도
학창시절에 만난 친구와 오래오래
친구관계를 유지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밑글은 저의 학창시절 이야기입니다 안읽으셔도 되요)
저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다지 없었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흑역사로 치부할만큼 좋은기억이 없습니다
선생님과의 관계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