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0
저는, 배운적도 없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무명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조금씩 알아봐 주시네요~^^
얼룩커님은 멋진 일러스트레이터 에요~
정말 요즘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모두 다른 개성이 있는 그림들이죠.
옛 시절에도 그림 잘 그리는 화가들이 넘쳐 났을거에요~
전, 저만의 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알려지느냐~ 하는건 어디든 많이 비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선 사람들이 필요하죠~^^
저도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좋아서 하면, 언젠가 누군가는 진가를 알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무언가를 그립니다~
얼룩커님도 잘 하고 계신거에요~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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