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회사에서 알바한 날

임선희
임선희 · 이유없는 딩크를 꿈꾸다
2021/12/16
제 걱정과 다르게 그리고 저번에 응원해주셨던 많은 글들때문에 한주를 기쁘게 기다리고 친구네 회사에가서 아르바이트를 처음시작했어요

즐거운 점심시간과 여유로운 커피타임까지
친구랑 함께 일하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네요
회사 오고 가는 길이 너무 설레였고 일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업무라고생각해서 기분이좋습니다 ♥ 벌서부터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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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산 전업주부로 글쓰고싶은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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