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4
엄마라는 이름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무척 힘드셨을텐데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아이 키울때 열이라도 잠깐 나면  온신경이
쓰여서 나중엔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8년이라는 세월이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내가 느끼는 조금 느린 아이들은 더 
순수한것 같아요
틀린것이 아닌 다름으로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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