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책을 아무리 강조해도, 강대국들은 꿈적도 안 하고, 약소국들만 기후변화 대책을 세우자고 목놓아 말하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심각한걸 누구나 알지만, 알고만 있을뿐, 실천은 미미하니까요. 정치 돈 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관심있는척만 하고 실제로 강력한 대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 혼자 생각으로 정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영화 '지오스톰' 처럼 인공위성으로 인공적으로 날씨를 컨트롤 하는거죠.
폭우나 눈이 많이 생기는 지역은 구름을 인위적으로 없애고, 날씨를 맑게 만든다던지
전 세계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동참하기 어려우면.... 차라리 저 영화처럼 인위적으로 날씨를 컨트롤 하는게 더 빠르겠다구요.
심각한걸 누구나 알지만, 알고만 있을뿐, 실천은 미미하니까요. 정치 돈 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관심있는척만 하고 실제로 강력한 대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 혼자 생각으로 정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영화 '지오스톰' 처럼 인공위성으로 인공적으로 날씨를 컨트롤 하는거죠.
폭우나 눈이 많이 생기는 지역은 구름을 인위적으로 없애고, 날씨를 맑게 만든다던지
전 세계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동참하기 어려우면.... 차라리 저 영화처럼 인위적으로 날씨를 컨트롤 하는게 더 빠르겠다구요.
ㅠㅠ 맞아요. 저도 기사를 읽으며 강대국들에 의해 오히려 피해는 다른 약소 국가들이 보고 있더라고요....
아. 그렇게 되면 하나의 해결책이 되겠네요. 다만 그것도 강대국의 컨트롤하에 있을 것 같아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