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명 똑같은 24시간인데 왜 체감은 12시간일까요? 
분명 좀 전까지 햇살 가득한 창문을 봤는데 벌써 어둡네요.
오늘 딱히 충분한 휴식도 뜻 깊은 하루도 못 보낸 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내일 휴일이 하루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주말 중에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충분히 쉬셨나요? 아니면 뜻 깊은 시간을 보내셨나요?  궁금하네요~
내일 이 시간이면 출근 생각에 온몸이 답답하겠죠?ㅠ

'그냥 아무 생각 없기?' '나만의 돌파 방법?'
생각 공유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