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2
저는 글쓰기가 힘들어서 살짝 외면하고 주로 답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그래도 하루 1개 씩은 꼭 썼지만... 앞으로는 답글 보다는 글을 쓰는 연습을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보니까 쓴 글이 700개가 넘어가시던데... 존경스럽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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