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08
저도 반려견 키우고있어요.
님이 올리신글 충분히 공감해요.
법이바뀌면서 동네에 반려견데리고
나오는 모습 보기가 힘들어요.
다들 집안에서만 활동하나봐요.

봄이오니까 산책하기도 좋구
녀석도 신이나는지 흙냄새도 맡고  좋아라하네요.
13살이라 노령견이긴하지만 아픈데없이
오래오래~같이하는게 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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