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23
참.
세상살다 그런일을 직접 겪으면서 계속 참으신것도 대단하네요. 물론 여동생을 위해서 그런거였다지만.. 요.
팩트를 날리셨는데 쪽팔려서 그냥 나갔습니까?
사과도 없이...(?)
제가 부모였다면 아들 손목을 비틀었을겁니다.
어디서 폭력을.ㅉ
정신이 두갈래가 아니라 여러갈래로 쪼개지는 경우네요. 트라우마로 남을까 걱정도 되고요.
마주칠 사람들이 아니면 차라리 편하겠는데요. 
같은부모로서 제가 부끄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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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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