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삶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정말 밤을 새워도 모자라지 않을까 싶다
삶?
죽음?
잘 모르겠다
최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그렇지 못해도 괜찮다고도 생각한다 나는..ㅎ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삶? 정말 한 순간 순간이 소중할까?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철학자들이 선생들이 지혜로운 자들이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이고 삶의 정답이란 이것이다 지혜는 저것이다..라고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 누구의 말이 맞고 누구의 말이 틀린지 잘 모르겠다
그러면 누구의 말이 정답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사람들은..각자 살아온 경험과 판단에 따라 아~ 삶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