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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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통해서
내가 좋은 열매를 얻는 법을
내 주위에 가르치면
다른 사람들이 다 그로 인해서 잘 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잘살게 됨으로써
그 혜택이 내게도 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잘사니까
내 집에 내가 좀 잘 살아도 도둑맞을 염려가 없는 거라.
뭐 그도 잘사니까 남의 물건을 안 훔쳐 간다는 것이야.
훔치고 노리지 않는다는 것이야.

그러므로 해서 내 자신이 평화를 거기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다 못 사는데
나만 잘산다면 그건 매우 불안정한 일입니다.
언제 도둑이 들어오고 언제 강도가 들어오고
언제 다른 자가 나를 노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가 좋은 기술을 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서 잘 살게 해 줬더니
그러한 일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게 진정...